한국일보

바람직한 한미 관계 주제 강연

2007-03-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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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오희영 IL민주당 한인후원회장 초청


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가 13일 시카고 케지길에 소재한 순복음 시카고교회에서 3월 정기 월례회를 갖고 오희영 일리노이 민주당 한인 후원회장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홍수화 회장의 사회로 실시된 이날 월례회에서는‘신앙적 애국’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 됐으며 1부 예배 설교에서 원로 목사회 부회장인 민병오 목사는“목회자는 소명감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주님의 종으로서 철저하게 임해야 하지만 현재의 일부 게으르고 무지하며 악한 마음을 가진 목회자들이 나오고 있다”며“이는 주님의 사역을 맡기기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2부 특강 순서에서는 한인 정치인으로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일리노이 민주당 한인후원회 오희영 회장이 연사로 나서‘미국 정치와 바람직한 한미 관계’라는 주제로 현 미국 정치 정세, 다음 대선의 공화당과 민주당의 상관관계, 이라크 전쟁의 현 시점과 민주당의 이라크 전에 대한 대비책, 힐러리 클린턴과 바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간 선거전의 특징, 한국내 주한 미군의 위치와 실질적인 그들의 역할 등에 대해 강연을 했다.

오희영 회장은“오랜 기간 우방으로서의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미국과 한국의 관계가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 해야만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도 정치, 경제, 심리적 안정을 가져 와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것에 대한 도움을 주게 된다”고 피력했다.

한편 한인원로목사회의 4월 정기 월례회는 4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인 순복음 시카고 교회에서 개최되며 4월 특강 강사 및 주제는 아직 미정이다.

<정규섭 기자>

사진: 원로목사회 월례회에서 오희영 일리노이 민주당 한인후원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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