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금조성행사에 관심 당부”

2007-03-12 (월) 12:00:00
크게 작게
여성 핫라인 유경란 사무총장


“사람들은 자신 들이 속해 있는 지역사회에서 기여하는 방법은 봉사활동을 비롯 기부를 통한 재정적 도움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형편에 맞는 활동을 하면 되지요.”

여성들의 능력 개발 교육 프로그램, 가정 폭력 대처 프로그램, 24시간 상담전화 개방 등으로 한인 여성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여성 핫라인’의 유경란 사무총장은 “더욱 가까이서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고자 4월중 데스플레인에 제 2 사무실을 오픈, 한인들이 많은 시카고 북부 서버브 지역에서의 봉사 활동을 강화 하겠다” 며 “기존의 시카고 사무실도 현행대로 업무를 유지 하게 된다” 고 밝혔다.


북부 제 2 사무실을 오픈함과 동시에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된 유 사무총장은 “5월 24일 오후 스코키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펀드레이징을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며 “이를 통해 재정 기반을 조성, 한인 사회에 더욱 도움이 되고자 한다” 고 전했다.

한편 13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브로드웨이 길에 위치한 ‘아가미 스시바’에서 CSI(커뮤니티 쉐어 오브 일리노이)가 주관하는 ‘쉐어 어 밀’ 행사에 봉사자로 참가하는 유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8년여 동안 참가해 오고 있으며 13일 에도 직원들과 함께 직접 봉사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친구나 비즈니스 약속이 있는 분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식당을 찾아 평상시와 같은 시간을 보내면 된다. 지불된 음식값의 일정 부분이 우리에게 기부돼 1석 2조의 효과가 있으므로 많은 참여를 부탁 한다” 고 말했다.

또한 유경란 사무총장은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는 일정량의 조성된 기금은 예산에 편성돼 우리가 진행하는 상담, 가정폭력 방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정규섭 기자>
3/13/0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