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렇게 하면 비용 줄어요’

2007-03-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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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수머 리포트지 소개 에너지 절약 요령


올해들어 전기, 난방개스 요금이 인상되고 휘발유 값도 다시 올라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 되고 있다. 컨수머 리포트지가 소개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방법을 소개한다.

▲빨래는 찬물을 사용: 세탁기를 사용시 찬물을 이용하면 더운물을 이용할 때 보다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세제가 찬물에서 덜 효과적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건조기 보다 자연 건조: 빨래줄이나 건조대를 이용하여 빨래를 건조시키면 의류의 질감 손상을 막고 전기세도 줄일 수 있다. 건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자주 건조되는 빨래의 상태를 체크해서 건조기를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식기 세척기 사용 자제: 약간의 노동력과 함께 조금은 귀찮지만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기세, 수도세, 그리고 일반 세제보다 비싼 세척기 전용세제를 쓰지 않아 그만큼 절약할 수 있다.

▲PC를 잠들게 하라: 가정에서 PC 사용후 전원을 끄지 않는 것에 비해 PC와 모니터의 전원을 끄면 80% 전기세 절감 효과가 있다.

▲히팅과 쿨링의 10도 묘미: 겨울철 히팅은 예전보다 10도 아래로 여름철 쿨링은 예전보다 10도 위로 설정하면 예전보다 25%의 절약이 되며 10도 차이가 나지만 사람들은 그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한다.

▲오븐 사용시 2번 생각하라: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오븐을 사용하는 에너지의 20%만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크게 맛의 차이가 없다면 가급적 오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조리시간을 단축하라: 음식 조리시 두께가 얇은 팬을 사용하면 그만큼 가열이 빨라 조리 시간이 당겨진다. 이러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이용하면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냉장고 청소 주기적으로: 냉장고 아래 부분의 필터나 모터 주위의 먼지를 자주 제거해주면 내려간 전기 청구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차량에서 랙을 제거하라: 여행이나 짐을 운반하지 않는 평상시 차 지붕 랙이 있다면 제거하고 다니면 연료비의 15%를 절감할 수 있다.

▲공회전 금지, 주행은 가볍게: 출퇴근시 차량 공회전은 30초를 넘기지 말고 주행시 급발진, 급정지를 가급적 피하며 과속을 피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주행법은 연료비의 25% 감소를 가져온다.

<정규섭 기자>
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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