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서 세 명에 한 명 꼴로 일생동안에 암에 걸릴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만도 매년 1백 2십만 건의 새로운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6백만명에 이르는 미국인들이 앨러지나 면역시스템의 과잉반응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4천만명의 미국인들이 처음에는 단지 염증으로 시작된 심장질환을 앓고 있으며 매년 15만명의 미국인들이 병원에서 얻은 감염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면역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당뇨, 천식, 습진, 장염 등의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고 심지어는 각종 암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인체의 강력한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삶의 질을 생각하는 기업 ‘리빙 포레스트’는 역사적으로 수 천년에 걸쳐서 면역강화를 위한 뛰어난 식품으로 인정받아 온 버섯들을 미국농무부가 인증하는 유기농 제품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그 첫 제품으로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칸(Khan) ? 상황버섯을 출시하였다.

시리즈로 출시될 리빙 포레스트의 버섯제품에 칸(Khan)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은 전무후무한 대제국을 건설하여 비단길(Silk Road)을 다시 열고, 동서양의 문화교류를 이루어지게 한 13세기 몽골제국의 창시자 ‘칭기스칸’의 강력한 힘을 담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상황버섯은 말굽 모양의 두껍고 딱딱한 목질의 버섯으로서 그 맛이 매우 쓰다. 이 버섯은 주로 죽거나 죽어가는 뽕나무에서 자생하는데 주로 한국과 중국의 일부 지방에서 발견된다.

이 버섯은 강력한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어서 역사적으로 면역기능강화, 항암, 항염증 등을 다스리는데 많이 사용되어 왔다. 또 최근에는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애드리아마이신 (adriamycin) 처럼 항암치료에 함께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또 2004년 한국의 숙명여대에서는 상황버섯이 노화방지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 이외에도 상황버섯은 앨러지나 천식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상황버섯을 대부분 물에 달여서 그 물에 녹아나는 성분을 섭취하게 되는데 딱딱한 목질을 가지고 있는 상황버섯에서 이런 방법으로 제대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리빙 포레스트에서는 이러한 복용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상황버섯 분말을 캡슐에 담아 복용이 편리하고 영양성분과 유효한 약리성분의 흡수를 높였다.

리빙 포레스트는 칸(Khan) 상황버섯의 출시를 기념해서 2병을 구입하면 1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한 달 동안 실시하고 있다. 한 병에는 500mg짜리 240캡슐이 들어 있고 소매 가격은 $99이다.

상담 및 문의: 213-384-5114

무엇이 유기농 식품인가?
유기농 식품 (organic food)이란 생산과정에서 화학비료, 제초제, 훈연소독,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유전자 변형 (genetic engineering) 종자를 사용하지 않고, 하수 찌꺼기 (sewage of sludge)를 비료로 사용하지 않으며, 항생제나,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제품을 말한다.

USDA Certified Organic Food이란?
유기농으로 생산된 식품이 소비자에게 전달 될 때까지를 그 상태를 유지하는 지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미국농무성의 유기농 승인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그 규정을 준수하는 식품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