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노인복지단체 두곳에 기부금

2007-03-07 (수) 12:00:00
크게 작게
그랜드마트, 8일 네번째 매장 나일스점 오픈


인터내셔널 푸드 전문 체인점을 표방하고 있는 그랜드마트(대표 강민식)가 오는 8일 나일스점을 오픈한다.

그랜드마트는 이번에도 각 커뮤니티 단체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번에는 타민족단체 3곳, 관공서 3곳을 비롯해 특히 나일스점이 한인 주요 거주지역인 관계로 한민족의 미풍양속인 노인 공경 차원에서 한울종합복지관, 시카고 노인건강센터 등 2곳을 선정했으며 각 단체당 1,500달러씩 총 기부금액은 1만2천달러이다.


기부금은 개장식이 열리는 8일 정오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날 개장식에는 조촐한 다과도 마련된다. 그랜드마트는 시카고지역에서만 이미 한인단체 6곳과 타인종단체 10곳, 관공서 9곳 등 모두 25개 단체에 3만7,500달러의 기금을 전달해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약속을 계속 지켜나가고 있다.

그랜드마트는 지난해 12월 16일 베드포드 팍점을 시작으로 멜로스 팍점, 시카고점에 이어 3개월만에 미중서부 상권의 중심인 시카고 지역에 모두 4개의 그랜드마트 매장이 들어서게 됐다. 특히 시카고 그랜드마트 매장의 공통점은 모두 면적이 대형 매장으로 이 지역 상권에 일대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그랜드마트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듯 한인을 포함한 다양한 민족들이 이들 매장의 주요 고객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랜드마트는 현재 시카고 지역에서만 모두 4개 매장이 개점을 위한 준비 공사 중이며 4월말까지는 당초 계획대로 모두 8개 매장이 모두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그랜드마트의 정용진 이사는“저희는 초심 그대로 동포 여러분을 대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카고에서도 여러 한인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