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터별 업무전문화로 I-485 처리 지연된다

2007-03-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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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방이민귀화국이 추진 중인 센터별 업무 전문화로 I-485(영주권 신청 3단계)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미전국이민변호사협회(AILA, American Immigration Lawyer Assocation)가 지난 3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 및 버몬트 센터에서 계류 중인 I-485 서류가 모두 네브래스카와 텍사스 센터로 각각 이전, 적체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일부에서는 이민국이 계획 중인 ‘Phase III Bi-Specialization’ 프로그램이 이미 현실화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민국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된 바 없다. ‘Phase III Bi-Specialization’ 프로그램은 이민국 센터별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것으로 H-1 발급 신청 서류는 버몬트에, 갱신은 캘리포니아에 각각 보내게 된다. 또 I-539도 캘리포니아로 가게 되며 I-140 및 485는 일단 네브래스카 센터로 접수된 뒤 이 중 절반이 다시 텍사스로 이송된다.

한편 이민국은 센터별 서류 이송과 관련, 수속 대기기간은 이송되기 전 원래의 기간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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