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 만족·감동이 최우선”

2007-03-0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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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맞은 영신건강 최훈석 대표

“선대에 이어 한인들이 건강을 위해 한결같이 최고의 건강식품을 30년 동안 생산하고 있는 영신건강은‘비전과 패션’이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습니다.”
3일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마운트 프로스팩트 소재 영신건강(YS Health)의 최훈석 대표는 “무엇보다 영신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고객만족이다. 건강 증진을 통한 고객의 행복을 위해 영신은 최고의 원료로 최고 품질의 건강식품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영신의 건강식품을 먹고 건강이 회복된 고객들의 감사 편지를 읽을 때 영신의 대표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입사후 7년 동안 양봉장에서 꿀 채취부터 배우기 시작한 최 대표는“밑바닥부터 최고의 자리까지 모든 자리를 두루 거쳐 회사의 전반적인 것을 다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직원들에 대한 기대치가 많아 가끔 의욕이 앞서기도 한다. 현재는 직원이 늘어나고 사세가 확장되며 조직 경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영신’이란 이름은‘영원히 믿으라’라는 기독교적 의미에서 선대 최치복 회장이 지어준 선물이다. 기독교의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라와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기독교 활동뿐만 아니라 한인들을 위한 뜻있는 문화사업이라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명환 기자>

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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