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1회 직접 찾아갑니다’

2007-03-0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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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집, 시민권 신청 대행 출장 업무 확대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무료 시민권 신청 행사를 확대, 매주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권 신청 행사는 시카고와 거리가 있는 한인 밀집 지역까지 직원을 파견,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금까지 마당집은 매달 1회 실시해온 바 있다. 이번 행사 확대는 오는 6월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 및 내년 초 난이도 높은 시민권 시험 실시에 맞춰 현행 시민권 신청에 대한 한인들의 수요가 늘어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마당집에서 계획 중인 지역은 크게 5개 지구로 시카고 남서부, 북부, 서부, 북서부, 어바나 등이다.<표 참조>

한편 마당집은 계획 실시를 위한 장소 물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커뮤니티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마당집 이은영 시민권 담당자는 파견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선 교회 등 한인단체들의 장소 제공이 필요하다며 본인 또는 주위에서 시민권을 신청해야 할 경우 소속 교회나 단체에 장소 제공을 건의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문의: 773-506-9158) 봉윤식 기자

<마당집 파견 서비스 실시 예상 지역>
-남서부: Flossmoor, Aurora, Wheaton, Oraland Park
-북부: Gurnee, Buffalo Grove, Vernon Hills,
-서부: Schaumburg, Naperville, Arlington Heights, Itasca, Palatine
-어바나: Urbana, Peoria, Carbondale
-북서부: Wheeling, Prospect Heights, Mt. Prospect, Glenview, Northbrook, Wilmette, Northfield, Des Pla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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