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투자·유산상속등 설명

2007-03-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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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원자 재정상담가 마련 재정세미나


공인 재정 상담가인 육원자 아메리 프라이스 재정상담가가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투자 방법과 유산상속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달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7시부터 서울가든에서 실시된 세미나에서는 30여명이 참석하여 투자 및 자산 관리 전문가인 육원자 재정 상담가로부터 은퇴후 투자 방법 및 유산 상속에 대한 대비에 대한 설명으로 참여 한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금, 주식, 채권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분야와 함께 수익을 최대한 올리고 리스크를 최소한 하는 투자 기법에 대한 설명과 유산 상속에 대한 준비 책으로 유언장의 사전 작성과 트러스트를 통한 상속세 및 각종 비용 절감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육원자씨는“은퇴 후 투자는 확실한 투자 목적, 적절한 투자 시기, 리스크 최소화를 통한 대비책을 마련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투자라는 것은 개인별로 상황별로 각기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투자 전략을 충분히 상담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전했다.

또한 “유산 상속에 대해서는 사전에 장례 비용 및 상속세에 대한 현금 마련이 필요하고 세금 및 시간적으로 많은 부분이 소요 되는 유언장 작성 보다 200만달러까지 세금이 부과 되지 않고 법원의 절차 없이 지정한 사람에게 바로 재산이 전달되는 트러스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거니에 거주하는 자영업자 이모씨는 “확실한 직장이나 큰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과 다르게 소규모 자영업을 하는 경우 자기 부담이 크므로 은퇴 플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어 참여 했다. 투자 방법 및 시기와 유산 상속에 대해 많은 정보를 통해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
3/2/07
사진: 육원자 재정 상담가가 투자 방법 및 유산 상속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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