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천공항 안개로 출발 지연

2007-02-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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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카고발 대한항공, 승객들 불편


대한항공은 22일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출발, 인천으로 가는 항공기가 예정시간보다 상당히 늦은 오후 4시30분 출발했다.

22일 오헤어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KE038편이 정상 출발 시간인 오전 11시 40분 보다 4시간 50분이나 지연되면서 미처 연락이 되지 않았던 일부 승객들이 출발 시간의 혼동을 일으키며 불편을 겪었다.


대한항공 서울 본사 여객지점은 인천공항의 짙은 안개로 인해 시카고행 대한항공 KE037편이 정상 시간보다 지연되어 출발함에 따라 연결편인 KE038편까지 영향을 받게 됐다고 전하고 일부 승객들을 제외하고 대한항공 예약 시스템인 토파즈를 통해 입력되어 있는 승객들의 연락처로 사전에 연락을 취했으며 예약 대행사인 대리점 여행사에도 22일 오전 통보를 했다 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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