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들의 기상 드높이자”
2007-02-22 (목) 12:00:00
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 2월 정기 월례회
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는 2월 정기 월례회를 통해 은퇴 목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토의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30여명의 원로목사회 목사들이 시카고 헤브론교회(담임목사 송용걸)에서 2월 정기 월례회를 갖고 함성택 박사를 초빙, 특강을 실시했다.
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회장 홍수화 목사)의 2월 정기 월례회에서 ‘내 열쇠가 얼마냐’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교를 한 송용걸 목사는 “노장들의 기상을 드높여야 한다. 이들의 노하우가 사회에 필요한 곳이 많다. 시카고 한인 원로 목사들 또한 주안에서 해나가야 할 일이 많다”며 “한인 사회는 노장들을 존경하고 따르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고 전했다.
이날 특별 초빙 되어 특강을 맡은 역사학자이자 시카고 한미역사학회 회장인 함성택 박사는 “중국 동북 공정이 갈수록 지능화 되고 본격화 되고 있다” 며 “역사적으로 중국의 잘못된 생각을 우리는 정확이 알아야 되며 한국은 확실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고 밝혔다.
원로 목사회 홍수화 회장은 “시카고 한인 원로 목사회는 교회를 통해 시카고 지역에서 종파를 초월한 범 종교계 차원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시카고 한인 원로 목사회 3월 정기 월례회는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3월 13일 실시되며, 이날 모임에는 오희영 ‘잰 샤코우스키 연방하원의원’ 한인후원회장이 초빙돼 ‘미국의 정치방향과 바람직한 한미관계’에 대해 특강을 갖는다.
<정규섭 기자>
2/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