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분할납부 가능
2007-02-21 (수) 12:00:00
컴에드사, 저소득층 위한 CARE 프로그램
일리노이주내 주요 전기공급회사인 컴에드에서 저소득 전기 사용자를 위한 CARE(Customers’ Affordable Reliable Energy)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는 지난 1월 2일부터 전기료가 평균 24% 혹은 하루 48센트 인상돼 저소득층의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의 20% 인상 제한 및 동결 조치로 인해 발생한 컴에드의 악화된 수익 구조를 만회하기 위한 것으로 컴에드 측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 24%중 대부분인 22%는 에너지 생산에 드는 비용 상승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는 전기 공급에 필요한 시설 등에 소요되는 경비다.
CARE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저소득층은 인상된 요금을 수년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프로그램 등록시 오는 2009년까지 매년 인상분은 10%로 제한되며 미납된 인상분은 2010년에서 2012년까지 2년에 걸쳐 지불하면 된다. 이에 대한 이자율은 연 3.25%다. 지원 기한은 오는 8월 22일까지지만 4월 인상분에 대해 유예 혜택을 받기 위해선 3월 24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참조: www.ComEdRates.com) 봉윤식 기자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