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셀 타운, 미주 티-모바일 판권 소유

2007-02-16 (금)
크게 작게

▶ 사세 확장 따라 밴쿠버 인재 모집

셀 타운(Cell Town)은 현재 밴쿠버 지역에 있는 유능한 인재들을 찾고 있다. 셀 타운은 한인 유일의 티-모바일(T-Mobile), 베라이즌(Verizon) 미주지역 판권을 갖고 있는 회사이다. 매년 200%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미국 유수의 이동통신사로부터 독보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셀 타운은 티-모바일을 푸젯 사운드 지역의 고객에게 그 어떤 회사보다 저렴하게 전화기를 공급하며 고객이 원치 않게 부담하는 요금을 상담을 통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저렴한 계획으로 제공하는 회사이다.
셀 타운은 1997 하와이에서 설립된 회사로써 1999년 워싱톤 주로 이전한 후 푸젯 사운드 지역에서 첫 번째 마스터 에이전트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워싱톤 주에만 20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50개의 하위 판매점과 연계하고 있다.
셀 타운은 비즈니스의 기본과 윤리를 지키며 사명을 다하는 회사로써 푸젯 사운드지역의 마스터 에이전트라는 위상과 함께 하위 판매점에게 최고의 보상과 이윤을 주는 유일한 회사이다.
작년 한해에 2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22개의 직영 매장을 통해 70여명의 전문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최고의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드리고 있다. 올해에는 6월까지 북가주와 오레곤주 진출을 매듭짓기 위해 전 사원이 전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셀 타운은 사세확장으로 우수한 인력을 찾고 있던 중 많은 능력있는 인재가 밴쿠버 지역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학생, 한인들 중에 휴대폰 사업에 관심이 있고 미국에 영주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본사가 이런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
셀 타운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원하거나, 문의를 원할 경우 이력서를 이메일로(Jaylee@celltowns.com)로 보내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