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 한인노인들 신청
2007-02-16 (금) 12:00:00
한울종합복지관, 전화세 환급서비스
한울종합복지관 시카고 사무소에서 실시한 연장자 대상 전화세 환급 대행 서비스가 큰 호응 얻었다.
15일, 차상구 회계사 사무실 고경남 회계사와 공동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모두 400여명의 한인 연장자들이 지원,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을 보였다. 유지선 부사무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부터 인근 아파트 노인분들이 대거 참석했다며 환급되는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노인들에겐 소중한 부수입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환불된 금액은 1인 30달러, 2인 40달러, 3인 50달러, 4인 60달러 순이다. 인근 검정아파트에 혼자 산다는 한 할머니는 우리 같은 노인들에겐 한 푼이 아쉬운 법이라며 30달러가 아니라 그보다 더 적은 돈을 준다해도 올 것이라고 말했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