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제는 공동마케팅 시대

2007-0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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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아시아나ㆍ보해와 경품 이벤트


대형 업체들끼리 손잡고 공동 이벤트를 벌이며 시카고 한인마켓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LA, 뉴욕 등에서는 서로 연관되거나 다른 업종들 간에 전략적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치며 서로 동반매출 상승효과를 누리는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공동 프로모션 행사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고 있던 시카고에서도 대대적인 공동 마케팅이 시작됐다. H마트는 아시아나항공, 보해양조와 함께 서울 왕복 항공권, 50인치 플라즈마 TV, 노트북 컴퓨터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특별행사를 벌인다. H마트와 아시아나항공의 공동 이벤트는 규모가 크다. H마트에서 아시아나 비자카드를 신청하는 신규 가입고객 모두에게 CJ햇반, 고추장, 쌀, 티슈, 페이퍼 타올 등 15~20달러 상당의 상품과 함께 5월 18일에 추첨되는 경품권이 지급된다.


1등 1명에게는 서울 왕복 항공권 1매, 2등 5명에는 고급 골프 가방, 3등 10명에게는 모형 비행기, 4등 10명에게는 고급 벽시계가 경품으로 걸려있다. 2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H마트에서 아시아나 비자카드에 신규가입했던 사람이 5월 15일까지 시카고행 인천발 아시아나항공기에 탑승할 경우에는 보너스로 3,000마일리지가 제공되기도 한다.

또한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세 달의 행사 기간 중에 아시아나 한국행 왕복 탑승자들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대상 1명에게 서울 왕복 항복권 2매와 2박 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1등 2명에는 서울 왕복 항복권 1매, 2등 3명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업그레이드 쿠폰 1매, 3등 6명에는 아시아나 항공 5,000 마일리지 등이 증정된다.

H마트에서 보해양조에서 생산하는 잎새주와 복분자주를 구입해도 푸짐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5월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의 내용은, H마트 매장내에서 보해 잎새주나 복분자주 6병, 또는 석류주 세트를 구입할 경우, 50” 삼성 플라즈마 TV, Dell 노트북 컴퓨터, 소니 디지털 카메라 경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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