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진예보 해제

2007-0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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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 빅토리아 인근서 멈춰

지난주에 경고됐던 BC주 남부 해안 지진에 대한 염려가 줄어들었다.,
존 캐시디 지진학자는 진동이 빠르게 사라져 버렸다며 그 원인은 알수 없다고 밝혔다. /6일자 1면보도
지난달 18일 미l 시애틀 인근에서 시작한 진동은 북쪽 방향으로 하루 15~20km씩 움직였으나 3일 빅토리아 앞에서 멈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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