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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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국제학 학교 ‘한국 구연동화’

2007-02-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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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의 동서 국제학 학교가 타민족 한국어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1일 한국 구연동화를 강연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선으로 구연동화 전문가인 캐시 스파그놀리씨를 초청, 이날 봉이 김선달, 황희 정승, 은혜 갚은 까치,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등 재미난 한국의 동화가 영어로 소개됐다. 한국어반 담당 이정혜 교사는 “학생들이 상당히 흥미로워했다”며 “한민족의 지혜를 알리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사진제공: 동서 국제학 학교>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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