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이글스 앤디 레이드 감독 아들 마약,총기관련 혐의 조사
2007-02-01 (목) 12:00:00
프로 미식축구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앤디 레이드 감독의 아들 2명이 마약, 총기 관련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필라 교외 플리머스 타운 십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낮 2시 30분께 레이드 감독의 큰 아들 가레트(23)군이 저먼타운 파이크 & 아치 로드에서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운전하다가 다른 차와 부딪혔다. 경찰은 가레트 군의 차 안에서 마약 관련 도구를 발견해 조사중이다. 레이드 감
독의 둘째 아들 브리트(21)군은 형으로부터 교통사고 발생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가다가 난폭 운전을 하는 바람에 다른 차 운전자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브리트 군이 권총을 꺼내 위협하자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당시 레이드 감독은 남가주 주에 구입한 별장에서 휴식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