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가 살기 좋은 지역에’ 아빙턴.해리스버그 시 2곳 선정돼
2007-01-30 (화) 12:00:00
‘젊은이가 살기 좋은 최고 지역 사회 100 곳’(100 Best Communities for Young People)에 펜 주에서 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아빙턴 타운 십과 펜 주 행정 수도가 있는 해리스버그 시 등 2곳이 선정됐다.
비영리 단체인 ‘미국의 약속-젊은이를 위한 동맹’(American Promise-The Alliance For Youth)이 미 전국 750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젊은이들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항목(성인 공경, 안전, 건강한 인생 출발, 효과적인 교육,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기회)에 맞춰 선정한 작업에서 아빙턴은 타운 십과 학교, 경찰이 효과적으로 중고교에서 카운슬링 프로그램을 펼쳐 청소년 범죄율이 극히 낮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해리스버그 시는 흑인 청소년을 위한 블랙 성취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흑인 학생들이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지도를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돋보였다.
한인 중산층 집중 거주 지역의 하나인 아빙턴 타운 십의 매니저 벌톤 콘웨이 씨는 “타운 십과 교육위원회의 재정 지원으로 2명의 학교 경찰관을 중 고교에 한 명 씩 배치해 청소년 선도에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약속-젊은이를 위한 동맹’은 지난 1997년 미국의 장래를 위한 대통령 정상 회담에 참석한 부시, 카터, 클린턴, 포드 대통령과 낸시 레이건 대통령 영부인 등이 젊은이들에게 변화를 주기 위해 설립한 공공 재단으로 매년 ‘젊은이가 살기 좋은 최고 지역 사회 100 곳’을 선
정,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