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으로 여성 몰카 찍은 40대 수감
2007-01-27 (토) 12:00:00
상가를 돌아다니며 셀 폰 카메라로 여성의 치마 밑을 찍고 다니던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하워드 라일리 체스터 카운티 법원 판사는 지난 25일 피터 알렌(46)씨에게 프라이버시 침범 죄 등을 적용해 교도소 수감 30일을 명령했다. 검찰 조서에 따르면 알렌 씨는 작년 6월 엑스톤 쇼핑 몰에서 여성들과 수시로 부딪히면서 쓰러지는 행위를 반복해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알렌 씨의 집을 찾아가 컴퓨터와 카메라 폰을 조사한 끝에 많은 여성들의 치마 밑이 담겨 있는 사진을 찾아냈다. 노출증이 있는 알렌 씨는 이미 두 차례 음란 혐의로 기소된 전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