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불 셀 폰 단속법 제정 시급

2007-0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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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캐스터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 검사장은 펜 주 의회에 선불 셀 폰(Prepaid cell phone)이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규제법을 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캐스터 검사장은 선불 셀 폰은 현금만 지불하면 서류 작성 없이 구입할 수 있어 수사 당국이 전화 소유자를 추적하는데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마약 사범들이 선불 셀 폰을 이용해 마약 매매 장소를 지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을 이끌어 온 캐스터 검사장은 오는 5월 몽코 머키셔너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조만간 사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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