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 이끌려 연쇄 권총강도 자수
2007-01-25 (목) 12:00:00
연쇄 권총 강도 행각을 벌인 15세 고교생이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자수했다.
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플리머스 타운 십 경찰은 지난 22일 권총 강도 혐의로 지명 수배된 자이르 램버트(15 노리스타운 에어리어 하이 스쿨)군이 지난 22일 어머니와 함께 자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램버트 군은 지난 주 리지 파이크와 저먼 타운 파이크에 있는 주유소, 자동차 렌트 회사 등에 권총을 들고 들어가 돈을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감시 카메라에 찍힌 범인의 모습을 TV와 신문에 내보낸 결과 램버트 군의 어머니가 아들이 범행을 저지른 것을 알고 아들의 행선지를 추적, 설득해 자수토록 했다. 경찰은 최근 노리스타운 지역 등에서 10여 차례 발생한 권총 강도 사건에 램버트 군이 연관되어 있는 지의 여부를 수사 중이다. 법원은 램버트 군에 대한 예비 재판에서 보석금 25만 달러를 책정하고 몽고메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