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변태 연쇄 강도범 검거에 현상금 1,000달러

2007-01-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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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시내에서 변태 성욕자로 보이는 30대 흑인 남성의 연쇄 강도 사건이 7번째 발생해 경찰이 1,000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수사에 들어갔다.

필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3시 25분께 필라 페어마운튼 지역에서 홀로 걷고 있던 33세 여성이 작년 11월 이후 6번이나 발생한 동일한 성격의 강도 사건을 당했다. 범인은 주로 새벽에 여성에게 접근, 총으로 위협해 한적한 곳으로 끌고 간 뒤 신발을 벗기고 발가락과 다리 등을 입으로 빨거나 더듬는다. 또 범인은 일부 여성 피해자들을 성폭행하고 돈을 강탈했다. 경찰은 30대 후반의 흑인 남성으로 신장 5피트 8인치, 체중 140파운드로 추정되는 범인 몽타주를 공개했다. 신고 번화 215-68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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