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 슈퍼마켓 맥주, 와인 판매 추진

2007-01-13 (토) 12:00:00
크게 작게
맥주는 술집과 맥주 도매상, 양주와 포도주는 주정부 운영 기관에서만 판매하도록 되어 있는 펜 주에서 일부 대형 슈퍼마켓이 맥주와 포도주 판매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리커스토어 허가가 이같이 일반인에게 허가될 경우 한인 비즈니스 판도에 큰 변화가 올 전망이다.

Wegmans 푸드 마켓은 펜 주에서 운영중인 11개 마켓에서 6개짜리 맥주를 판매할 수 있는 맥주 판매 허가증을 주정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또 Acme 마켓도 맥주와 와인 양주를 판매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 상점의 맥주 등 주류 판매는 펜 주 리커 법을 개정하는 것이 우선 과제여서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에드 렌델 펜 주지사가 5년 전에 선거 공약으로 리커 법 개정을 내걸었으나 술 판매 노조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