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사업장에서 직접 일해본뒤 결정해야“
2007-01-09 (화) 12:00:00
먹거리 프랜차이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부 회사에서 과다하게 프랜차이즈를 팔아 문을 닫거나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에 따르면 덴버에 본사가 있는 샌드위치 전문 체인점인 퀴즈노스나 모우즈 사우스웨스트 그릴을 운영하는 애틀랜타의 레이빙 브랜드 회사 등은 지나치게 프랜타이즈를 남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 뉴저지 체리 힐에 잇는 비즈니스 매매 전문 회사 사장인 샤라드 메타 씨는 “원래 프랜차이즈 가격이 25만 달러였던 Q 가게가 최근 4만 5,000달러에 나왔으나 팔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의 위치나 본사 지원에 따라 성공한 케이스도 적지 않다. 와와, 스타벅스 등의 대형 마켓을 제외하더라도 몽고메리 카우티 콘쇼하켄에 본사가 있는 샐러드워크스 프랜차이즈는 20년 전 설립된 후 가족과 친구 위주로 운영되어 오다가 최근 펜 주와 뉴저지 주에 75개의 매장을 확보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 들려면 ▲사려는 조건뿐만 아니라 팔 경우 제한 조항을 검토하라 ▲프랜차이즈 업소에서 직접 일한 뒤에 결정하라 ▲프랜차이즈 계약서는
갖가지 책임 조항이 많으니 전문 변호사를 통해 계약서를 작성하라 ▲훈련비는 뉴가 부담하고 중도에 포기할 경우 남은 리스 비용은 누가 책임질지 등을 알아보라 등을 조언했다.
프랜차이즈 전문 웹 사이트는 www.franchise.org 또는 www.ftc.gov/bcp/menu-fran.htm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