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NFL 준결승 전 안착, 13일 뉴올리온즈 세인츠와 격돌
2007-01-09 (화) 12:00:00
프로 미식 축구팀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맞수 뉴욕 자이언트를 지난 7일 사우스 필라에 있는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23-20으로 꺾고 NFL 플레이오프 2라운드(준결승전)에 진출, 오는 13일(토) 오후 8시 뉴 올리온즈 슈퍼 돔 구장에서 뉴 올리온즈 세인츠와 격돌한다.
이글스는 지난 해 11월 세인츠에게 패했으며 예상 평은 4.5점 차로 열세다. 그러나 제프 가르시아를 쿼터백으로 내세운 후 6연승을 올리는 상승가도를 질주하고 있어 세인츠와의 경기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글스-세인츠 전의 승자는 NFL 챔피언십을 놓고 볼티모어 베어즈-시애틀 시호크와의 승자와 격돌한다. NFL 챔피언과 AFL 챔피언은 오는 2월 초 슈퍼볼 챔피언십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