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제 조합 회장, 경찰 총수 사퇴 요구 파문
2006-12-21 (목) 12:00:00
살인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필라에서 경찰 공제 조합 회장이 경찰 총수인 실베스타 존슨 커미셔너의 사퇴를 요구해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
현직 경찰 6,400명이 가입해 있는 필라 경찰 공제 조합의 로버트 에디스 회장은 지난 19일 “존슨 커미셔너는 최선을 다해 왔지만 이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경찰 조직은 와해되고 수사관들은 사기가 저하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존슨 커미셔너는 대응을 하지 않았다. 그는 오는 2008년 존 스트릿 필라 시장이 임기가 만료되면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