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아 양, 예일대 조기 합격
2006-12-20 (수) 12:00:00
뉴욕한국일보 ‘2005 청소년 미술대전’ 대상을 차지했던 권선아(18·사진·미국명 크리스틴·뉴저지 포트리 고교 12학년)양이 예일대학에 조기 합격했다. 글 쓰는 의사 선생님을 꿈꾸며 대학에서는 의예과와 창작문학을 복수 전공할 예정이다.
학교의 과학리서치 프로그램 회장인 권양은 지난 2년간 컬럼비아대학에서 진행한 스트레스 관련 연구로 현재 인텔 대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스칼라스틱 대회 창작 글쓰기 부문 전국 결선에서 골드키를 수상했고 옥시드 글짓기 대회에서도 1등을 수상한 것은 물론, 타운신문인 ‘Fort Lee Suburbanite’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어 이미 다방면에서 능력을 검증 받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교까지 출전한 뉴욕한국일보 청소년 미술대전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 이전까지 금상, 동상 등 총 8회 입상 경력도 갖고 있다. 전국 우등생 학회 회원이기도 한 권양의 학습비결은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가능한 모든 공부를 끝마치는 것’이라고. 권현민·이명진씨 부부의 외동딸이다. <이정은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