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교협 제20대 회장.임원.실행위원 취임예배

2006-12-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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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상회목사)는 지난 11일 오전 10시30분 벨엘중앙교회(유병우목사)에서 제20대 회장·임원·실행위원 취임예배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김종국(총무)목사의 사회, 정창수(부회장)목사의 기도, 신형식(협동총무)목사의 성경봉독, 오교균목사의 섹소폰 특송, 황은영(증경회장)목사의 말씀, 김남수(협동총무·아가페장로교회)목사의 헌금기도로 진행됐다. 2부 취임축하는 김창길(증경회장)목사의 권면, 조명철(뉴욕교협총무)목사·정춘석(뉴욕목사회 회장)목사·최중근(뉴저지한인회) 회장의 축사, 허상회목사의 취임인사, 임명장수여, 이성재(증경회장)목사의 축도 등으로 계속됐다. 3부 만찬은 친교실에서 오찬으로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친교를 나누었다.

황은영(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목사는 느헤미야 4장 15-23절을 인용해 ‘느헤미야의 지도력’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세상역사와 교회역사는 소수의 엘리트 지도자들에 의해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구약시대 느헤미야는 지구력 있는 지도자였다. 그는 경건생활과 기도의 생활을 통해 지도자의 자질을 하나님께 인정받았다. 교회지도자들은 영적인 지도자다. 영적지도자는 기도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할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힘에 의한 능력의 손으로 붙들림 받고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영적지도자들은 일 할 수 있다”며 “2007년은 한국 성령운동 100주년이 된다. 뉴저지교협의 새로운 회장과 임원 및 실행위원들이 기도와 경건으로 무장하여 뉴저지교협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한국 성령운동에 맞추어 위대한 각성운동을 뉴저지에 일으키는 새로운 역사를 쓰는 영적지도자들이 되어지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허상회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회장에 뽑아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주어진 임기동안 임원과 실행위원들 등 모두가 힘을 합하여 뉴저지 교협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함께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부흥되는 큰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큰 교회들은 작은 교회를 후원하여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뉴저지교협은 2007년도 신년하례식을 1월14일(일) 오후5시 팰리세디움 대원 연회장에 갖는다. 문의: 201-981-0009.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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