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우 피터 보일 사망

2006-12-14 (목) 12:00:00
크게 작게
장기 방영 TV 싯콤‘Everybody Loves Raymond’에서 아버지 역으로 사랑 받았던 배우 피터 보일이 12일 밤 심장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1세. 7차례 연속 에미상 최고 조연배우 후보로 꼽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