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 발레단 ‘춘향’ 공연

2006-12-13 (수) 12:00:00
크게 작게
14일 페이스 대학 마이클 심멜 아트센터서

안무가 이상만씨가 이끄는 리 발레단이 14일 오후 8시 맨하탄의 페이스 대학 마이클 심멜 아트센터에서 ‘춘향’을 공연한다.

리발레단은 미국서 활동하면서도 창단공연을 서울(1985년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가진 이래 쉬지 않고 매년 정기공연을 해오고 있고 1995년 리 발레단 예술감독인 안무가 이상만씨가 귀국하면서부터는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밀양아리랑’ ‘무녀도’ ‘파계승’ ‘메밀꽃 필 무렵’ 등 한국적 소재를 클래식한 동작에 실어 표현한 창작무를 발표해왔다.
리발레의 특징은 클레식 발레를 바탕으로 한 한국적 발레를 만드는데 중점을 둔 창작발레.고전소설 춘향전을 창작발레로 탄생시킨 ‘춘향’은 이상만씨가 안무를 맡았고 아리랑 등 우리의 민요를 배경음악으로 삼고 있다.

▲장소: Pace University, Michael Schimmel Center for the Arts
(East of Park Row, near the corner of Gold Street)
▲티켓 문의: 212-346-1715(박스오피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