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마하선원 동지 지장기도 입제
2006-12-11 (월) 12:00:00
롱아일랜드 소재 마하선원(주지 서천 스님)은 17일(일) 오전 11시부터 동지 지장기도를 입제하여 24일(일) 오전 11시 회향한다.
서천스님은 “동지는 24계절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또한 이 날을 기점으로 짧아지던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지를 양의 기운이 비로소 사라지는 날이라 여겨 ‘작은 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날 올리는 동지 팥죽 불공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에 있어 재앙을 멀리하고 복을 구하는 의미를 갖는 한편 부처님 전에 간절한 마음으로 지난해를 참회하면서 소원을 빌어 복을 짓기 위함이다. 7일간 열리는 동지 지장기도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지난 업장과 액난을 소멸하고 마음속으로 염원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기를 바란다”고. 문의:516-338-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