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보화 스님, 존스 합킨스 의대서 참선 법문
2006-12-08 (금) 12:00:00
석보화(워싱턴세계사 일화선원장)스님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볼티모어 잔스 합킨스의대 파인스톤홀에서 제이비 그랜트 인너내셔널 헬스 소사이어티 초청으로 참선 법문을 했다.
스님은 ‘아시아의 신념과 박애정신’이란 제하의 법문을 통해 “인류의 고통은 스스로 깨달음을 등진데서 비롯됐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 속에 충만한 지혜와 자비를 회복하여 모든 고통으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최선
을 다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대회를 주관한 데이비드 레인지 박사는 “심오한 동양의 깨달음과 자비정신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니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