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책임감 있는 단체로 발전

2006-12-0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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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협회 총회, 박영남 회장 유임

시카고 산악인협회(회장 박영남)는 지난 2일 총회를 통해 한해를 마감하고 신임 협회장에 박영남 회장을 유임했다.

2일 노스브룩 소재 서울가든에서 치러진 시카고 산악인 협회 총회 및 연말모임에서는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유임된 박영남 회장은 “책임감 있고 약속이행을 잘 할 수 있는 임원진을 구성해 산악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회원수에 만족하는 협회가 아닌 진정한 단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협회로 거듭나게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기존의 산악회 행사를 더 탄탄히 하고 에베레스트 등반계획 등 원정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내년에는 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
사를 많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더불어 주류사회를 리더해 나갈수 있는 도전정신과 약속이행을 철저히 할수 있는 본인 컨트롤 능력을 길러낼 청소년 어린이 대상 대규모 캠프도 구상중이다”라고 전했다.

2001년 17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시카고 산악인 협회는 현재 150여명의 가입회원중 70여명이 열성적으로 활동중이며 봄,가을 정기 원정 산행을 비롯하여 주기적으로 산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스키,보드,크로스컨트리 스키 등의 강습회 및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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