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특별후원 퀸즈 YWCA ‘메시아’ 대합창 성황

2006-12-04 (월) 12:00:00
크게 작게
본보특별후원 퀸즈 YWCA ‘메시아’ 대합창 성황

퀸즈 YWCA주최 제11회 회중과 함께 하는 ‘메시아’대합창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3일 뉴욕신광교회에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려 예수 탄생을 경배하고 있다

퀸즈 YWCA(회장 민금복) 주최 제11회 회중과 함께하는 ‘메시아’ 대합창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3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퀸즈 YWCA 메시아 대합창은 예수의 탄생을 경배하기 위해 헨델이 1741년 작곡한 불후의 명작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회중이 함께 찬양하는 행사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았다.이날 1부 성탄예배에서 거둬들인 헌금은 시각장애인들을 돕고 있는 한국의 실로암 안과병원의 사랑의 벽돌쌓기에 쓰여진다.

회중은 이정진씨가 지휘하는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소프라노 안수경, 메조소프라노 김여경, 테너 김경래, 바리톤 이요한 씨 등 출연 성악가들의 서창에 뒤이어 모두 일어나경건한 합창을 했다. 메시아 대합창은 제1부 예수 탄생으로 시작, 제3부 죽음당하신 어린양으로 막을 내렸다. 이 음악회는 본보 외 TKC-TV, FM서울이 특별후원하고 뉴욕지구교회협의회, 신광교회, 밀알선교합창단이 후원했다.<김진혜 기자>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