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1차 임원.실행위원회서 ‘교계 정화특별위’ 구성 정화 나서

2006-1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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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목사)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0분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목사)에서 제1차 임원 및 실행위원회를 열고 교계 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계 정화에 앞장서 나가기로 다짐했다.

45명의 임원 및 실행위원들이 참석해 열린 실행위원회 1부 경건회는 이기천(목회분과위원장)목사의 사회, 김석형(협동총무)목사의 기도, 최웅렬(증경회장)목사의 말씀, 조금석(협동총무)목사의 헌금 및 기도, 조명철(총무)목사의 광고, 안창의(증경회장)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최웅렬목사는 열왕기상 17장 8-9절을 인용한 말씀을 통해 “목사는 사생활이 깨끗해야 한다. 밥 먹기가 어려워 목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목회자는 교인들의 영혼을 책임지고 믿음을 심어주어 영적인 승리자가 되도록 인도하여야 한다”며 “교협과 교협에 속한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깨끗한 목회를 통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회장 정수명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2부 회무에서는 주요안건으로 동 교협 산하 신학윤리위원회 중심으로 교계 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계 정화와 목회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실천해 나갈 것을 결정했다. 또 신학교문제로 2008년 교협주소록에서 빼려고
했던 한인신학교 광고는 신학윤리위원회에서 12월8일까지 결정하여 통보해주기로 가결했다.

이어 2007년 교협 신년하례만찬은 1월8일(월) 오후7시 대동연회장에 개최할 것을 가결했고 2007년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는 성령강림100주년기념대회와 함께 치룰 것을 결정했다. 사랑의 터키 모금은 12월21일까지 계속되며 지금까지 모금된 현황은 10개 교회에서 3,090달러가 모금되었음이 보고됐다. 한편 이단대책협의회와는 별도로 교협 기구내에 이단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더욱더 이단대처에 교협이 앞장설 나갈 것을 가결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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