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석보화 스님 버지니아 옥톤고등학교 참선 강좌

2006-1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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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화(워싱턴세계사 일화선원장)스님이 지난달 21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옥톤고등학교(Oakton High School)에서 참선 강좌를 인도했다.

석보화스님은 “나의 종교를 사랑하듯이 남의 종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은 성인들이 과연 무엇을 인류에게 전하고자 했던가를 정확하게 깨닫는 것”이라며 ‘마조의 삼십방’ 화두를 들어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과 간화선에 대한 질의와 응답 및 좌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엘리엇 왁스만 역사교사는 “스님의 가르침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신 속에 있는 진리를 체험함과 동시에 험난한 세파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참으로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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