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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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아름다움 반했어요

2006-11-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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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타민족 대상 한국어반을 첫 개설한 플러싱 JHS 189 중학교(교장 신디 보거스)의 한국어반 수강생들이 28일 맨하탄 이영희 박물관을 방문, 한국의 전통의상을 감상했다. 학생들은 박물관에서 종이로 한복과 왕관 접기도 배우고 한복의 구조와 한복을 통한 한국역사도 학습했다. 박물관 관람 후에는 맨하탄 한인타운을 들러 점심으로 김밥을 먹으며 즐거운 현장학습을 마쳤다. <사진제공: JHS 189 중학교 한국어반> 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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