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중앙장로교회 설립30주년기념 감사만찬.부흥성회

2006-11-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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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목사)는 지난 26일 오후 5시 교회설립 30주년 기념만찬과 24일부터 26일까지 김춘근(JAMA대표)장로를 강사로 초청해 ‘열정·비전·변화’란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동 교회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만찬에서 안창의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퀸즈중앙장로교회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 김춘근장로를 강사로 초청해 열린 교회설립 기념부흥성회에서 안창의목사는 “훌륭한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번 교회설립 30주년기념부흥성회에 김춘근장로를 초청한 것은 김 장로의 비전과 열정이 우리 교회 교우들에게도 나타나기를 바라는 소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춘근장로는 “요셉이 수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나이 30에 국무총리가 되었듯이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은 퀸즈중앙장로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부흥성회 설교를 통해 “열정은 고통이 따른다. 예수님은 우리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서 산제물로 바쳐졌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열정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 자신이 희생제물이 되셨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이 필요하다. 또한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잘 분별하여 그 뜻을 행동으로 옮겨 나가는 것이 비전이다. 이런 열정과 비전을 갖고 주의 사역을 할 때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성령에서 오는 열정으로 해야 피곤하고 지치지 않는다. 여러분이 지금 있는 자리에 불만하지 말라. 현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름 받았음을 잘 알고 하나님의 온전한 뜻으로 자신도 변화 받고 세상을 변화시키며 사는 귀한 주의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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