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 형성 목사회 함께 만들어 갈터 목사회 신임회장 정춘석 목사
2006-11-28 (화) 12:00:00
“부족한 사람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으로 뽑아 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 영광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제35회기 목사회 회장이 된 정춘석(뉴욕그리스도의 교회·54)목사는 “앞으로 1년 동안 목사회를 위해 감(感)나무를 심고 싶다”고. 그는 “감(感)나무는 감동(感動)·감격(感激)·감명(感銘)·감사(感謝)·감화(感化)같은 열매들로 앞으로 목사회에 이런 감나무들이 주렁주렁 열려 우리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이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무한한 부가가치의 맛을 흠뻑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또 그는 “혼자서 춤을 추면 재미가 없다. 그래서 모든 목사들이 함께 동참하는 목회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신나게 잘 놀면서 일도 열심히 하는 목사회를 만들겠다. 구체적으로 목사들의 쉼과 충전을 위하여 목회자의 날을 정하여 친교 하겠다. 또한 목사님들의 각종 달란트를 발표케 하여 서로 격려하고 도전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며 목사체육대회를 목회자가족운동회로 확장실시하며, 목사의 부모를 위한 경로잔치를 베풀고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다.
정목사는 뉴욕그리스도의 교회를 개척해 16년간 담임목사로 재직중에 있으며 그동안 뉴욕교협 서기·협동총무, 뉴욕목사회 총무 및 협동총무를 역임하고 이번 목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출마해 당선됐다. <김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