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한인회, 이충석씨에 ‘용감한 한인상’ 시상키로

2006-11-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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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국 필라 한인회장은 목숨의 위험을 무릅쓰고 5인종 권총 강도를 퇴치한 이충석 씨에게 ‘용감한 한인 상’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강영국 회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인 상가는 물론 모든 상가가 강도들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이충석 씨가 코앞에 맞닥트린 5인 조 권총 강도에게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제압한 것은 필라 한인의 용감성과 책임 의식을 발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강도가 침입했을 때 목숨의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비상 무기나 감시 카메라 등 사전 대비책을 마련하고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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