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명 선정ㆍ28일 최종 확정

2006-11-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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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목회위원회, 가나안교회 동사목사 후보

PCUSA 중서부 한미노회의 목회위원회가 3명의 노회 임명 동사목사 후보를 선정하고 28일 목회위원회 모임에 앞서 후보자들에게 보완서류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나안교회(담임목사 이용삼)의 평화와 일치를 위해 PCUSA 중서부 한미노회의 행정전권위원회(이하 행정위)에 의해 작성된 로드맵에 따라 노회 임명동사목사 후보 선정에 들어간 목회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그동안 가나안교회에 제출된 후임목사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를 했다. 목회위원회는 서류심사 결과, PCUSA의 덕망있는 목사로부터 추천받은 목사 등 3명의 노회 임명동사목사 후보를 선정했으며 28일 모임에서 최종 서류심사를 한 뒤 3명의 후보를 확정해 그 명단을 이달말까지 노회의 실행위원회와 가나안교회의 목사 지지 그룹 및 가사모측에게 각각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목회위원회의 한 관계자는“아직은 후보명단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 목사를 초빙하는 데는 많은 문제가 있다. 목사가 현재 목회 활동을 하는 교회의 교인들 입장이 있어 신중하게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한다. 오는 28일에 모임을 갖고 목회위원회에서 결정한 최종 후보명단을 행정위를 통해 실행위와 교회의 두 그룹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위는 가나안교회의 당회의 역할로 27일 모임을 갖고 그동안 목사측과 가사모측에서 건의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명환 기자>

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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