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C 선교대회 뉴욕서 열린다
2006-11-24 (금) 12:00:00
내달 4-6일까지 후러싱제일교회.세라톤호텔서
한인합감리교회(KUMC) 제4차 선교대회가 뉴욕에서 개최된다.
한인연합감리교회선교협의회(회장 이승우목사)와 연합감리교(UMC)세계선교부(GBGM·사무총장 랜디 데이목사) 공동 주최로 열리는 선교대회는 ‘평신도가 이루어가는 선교’라는 주제로 12월4일(월)부터 6일(수)까지 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목사)와 세라톤호텔(LaGuadia East)에서 선교부흥회와 각종 세미나로 진행된다.
이승우목사와 김종성(GBGM 선교기획실 디렉터)목사는 “선교대회는 한인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와 교단 세계선교부가 함께 공동으로 해마다 개최하여 각 개체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교 및 선교 후원 사역을 위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며, 아울러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와의 협력 선교 방안을 모색하고 개체교회에서 선교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사역자들을 위한 영적인 재무장의 기회를 갖고 있다. 금년 선교대회는 네 번째로 ‘평신도가 이루어가는 선교’란 주제로 열린다. 아울러 금년부터 선교대회에는 ‘선교후원상’(선교후원교회상·선교상)을 제정하여 시상한다. 선교대회에는 감리교뿐만 아니라 모든 교단의 목회자들과 평신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 은혜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는 이후천(협성대학교 선교학교수·현 한국선교신학회 회장)교수가 초청돼 12월5일과 6일 이틀 동안 오전 9시15분부터 10시15분까지 세라톤호텔에서 ‘성경을 통해 본 선교역사’와 ‘21세기 평신도들의 선교역할’이란 제목으로 주제 강연을 한다.
선교부흥회는 후러싱제일교회에서 12월4일과 5일 이틀 동안 저녁 8시 박정찬(연합감리교 뉴욕연회)주재감독이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세미나는 세라톤호텔에서 Shirley Wu 목사가 ‘평신도선교학 101: 능력 있는 평신도선교사역자’, 이성현목사가 ‘선교사역을 통한 교회 성장’, 이상혁선교사가 ‘효율적인 단기 선교: 목적과 준비’, 함정례목사가 ‘선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김종성목사가 ‘세계는 나의 교구: 선교지가 나를 부른다’란 제목으로 각각 인도한다. 등록비는 40달러며 2박3일 동안 숙식할 경우 등록비 포함 120달러다. 선교대회 신청과 문의는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212-870-3829)로 하면 된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