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콜라연합감리교회, 불우이웃에 감사의 선물전달

2006-11-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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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라연합감리교회(안명훈목사)는 19일 추수감사주일예배를 가진 후 뉴저지에 살고 있는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한 감사의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안명훈목사는 “올 해로 4년째 실시되는 감사의 선물 증정식은 본 교회 온 교우들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함께 모은 과일과 야채 등과 박현웅권사가 기증한 터키 200마리와 한 트럭분 약 5,000달러 상당의 캔 종류의 식품과 과일 및 야채 등이다. 이 선물들은 연합감리교 구제위원회를 통해 뉴저지에 살고 있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매 년 이렇게 좋은 선물을 기증해 주고 있는 온 교우들과 특히 박현웅권사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추수감사절기를 맞아 지나온 날들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랑실천”이라고 말했다.

박현웅권사는 “부족하지만 매 년 불우이웃을 위해 조그만 정성을 내 놓을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작은 선물들이지만 함께 나누어 추수감사절을 뜻있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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