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RRC 회원 17명 ‘필라 마라톤 대회’ 완주

2006-11-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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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 마라톤클럽(KRRC 회장 권이주) 회원 17명이 지난 19일 필라 도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마라톤 대회에서 모두 완주했다. 특히 권이주 회장(60)은 부인 권복영 씨(55), 유도용 씨(49)와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나란히 뛰어 눈길을 끌었다.

송태식 씨(43)는 3시간 13분에 완주해 한인 마라토너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1만2,064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케냐 출신 호세아 키무타이(30)가 2시간 17분 9초로 1위를 차지했다. KRRC 회원들은 내년 4월 서재필 동상 기금 마련 150마일 극기 마라톤 대회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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