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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금) 12:00:00
크리스마스파티준비모임, 간호사협
미중서부 간호사협회(회장 이순자)가 지난 14일 시카고 소재 서울가든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와 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간호사협회의 임원과 이사회의 임원, 각 동창회장 및 대표가 참석해 12월 1일 개최될 파티에 참가할 간호사협회 합창단, 스패니쉬 댄스, 재키 리 댄스 팀 등 1,2,3부로 진행될 파티의 순서와 참가할 단체를 결정했다. 또한 간호학과 학부와 대학원에 재학중인 석, 박사 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1,000달러씩 지급하는 장학생을 선정했다.
간호사협회 이순자 회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특별히 일리노이 재정 및 전문직 감사기관(IL Dept. of Financial and Professional Regulation)의 전직 책임자 매리안 알레산더가 참석 특별강의를 한다”며 “일리노이주에서 간호원이 되기 위한 시험을 볼 때 영어시험과 350개 문항의 간호전문 시험인 ‘CGFNS Exam’을 치러야 하는데 그는 이 어려운 시험에서 간호원들이 단지 영어시험만 합격하면 간호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법안을 통과 시킨 사람이다”라고 특별강사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알렉산더는 한인 간호사뿐만 아니라 모든 이민 간호사들에게는 고마운 사람이다”며 “한인간호원들이 만장일치로 그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로 했다. 또한 손의령 전임 회장에게도 지난 해 동안 간호사 협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공로패를 증정하기로 했다”고 이번 파티의 행사에 대해 전했다. 이회장은 이어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간호사 협회가 되겠다”며 그동안 간호사 협회의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각 한인단체들과 한인들에게 감사해 했다.
<임명환 기자> 11/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