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순복음뉴욕교회,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초청 ‘금요특별기도회’

2006-11-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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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는 지난 3일 나라사랑 구국기도회를 가지는 주간 중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원들을 초청하여 나라를 위한 금요특별기도회를 가졌다.

기념사업회 회장 김상모목사는 에스켈 4장 1-4절을 인용한 말씀을 통해 “이승만박사는 배재학당 시절에 독립 투쟁을 하다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석방되어 조지워싱턴대와 하버드대 및 프린스턴대학 등에서 수학하며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30대에 루즈벨트대통령을 만나는 등 외교 활동을 펼쳤으며 오스트리아에서 58세의 나이로 32세의 프란체스카여사를 만나 결혼하였고 결혼 후 검소한 생활을 하였다. 그는 우리나라가 서지 못할 것을 염려해 5년간 신탁통치를 결사반대했으며 풍전등화와 같은 6.25를 막았으며 반공포로 수만명을 석방하여 세계를 깜작 놀라게 했고 4.19학생 사건으로 깨끗하게 물러난 후 이화장에서 하와이까지 청념한 생을 살다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김남수목사는 “구국기도회 주간에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회원들을 모시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지금은 말로만 기도할 때가 아니라 행동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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