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작가 신형섭씨 ‘ PKM 베이징 갤러리 개관 기념전 참여
2006-11-16 (목) 12:00:00
뉴욕 설치작가 신형섭씨가 18일부터 4개월간 열리는 ‘PKM 베이징 갤러리’ 개관 기념 전시회에 참여한다.
PKM 베이징 갤러리는 한국 PKM 갤러리의 베이징 분관으로 뉴욕의 뉴뮤지엄 수석 큐레이터 댄 카메론이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선정, 기획한 그룹전을 연다.
신형섭씨외 1.5세 설치작가 신진씨 등 모두 18인 작가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신형섭씨는 찜기와 전구, 볼트 등을 이용한 생선 연작을 보여준다.신형섭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 뉴욕스쿨오브비주얼아트 대학원을 졸업, 2000년부터 뉴욕에서 작업 중이다. 뉴뮤지엄 그룹전, 브루클린 뱀 초대전, 뉴욕한국문화원 젊은 작가 20인전, 소크라테스 조각공원 설치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