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류 조각가 키키 스미스 작품 한눈에

2006-11-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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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니미술관 내년 2월11일까지

독일 출신의 세계적 미국 여류 조각가 키키 스미스는 신체를 주제로 한 작업을 해온 작가로 청동조각, 판화, 설치조각상, 드로잉, 섬유,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신체 부위와 정신적 상태를 표현해왔다. 1980~2005년 스미스가 작업한 모든 장르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회 ‘A Gathering: 1980~2005’가 16일 개막, 내년 2월11일까지 계속된다.

나신의 무릎을 꿇고 있는 청동상 ‘라이리스’와 갈색 종이, 말총, 메틸 셀룰로오스로 만든 설치조각상 ‘무제’ 등 스미스의 신체작업과 공예품, 설치, 드로잉, 프린트, 사진을 비롯 지난 25년간 시도해온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장소: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945 Madison Avenue at 75th Street, NY
▲전시 시간: 수~목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금요일 오후 1~9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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