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건립은 필수
2006-11-15 (수) 12:00:00
서울경기도민회 박동수 회장
장기남 회장의 갑작스런 발병으로 문화회관건립추진회의 활동이 잠시 휴지기에 접어들었지요. 이제 장회장님도 다시 돌아오셨고 해서 건추회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데요,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건추회 이사분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달하고, 또 문화회관 건립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의미에서 연말 행사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경기도민회가 12월 30일 오후 6시30분, 노스브룩소재 래디슨호텔에서 열리는 송년의 밤 수익금 전액을 문화회관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서울경기도민회측은 50달러로 책정된 입장료, 광고후원금, 경품추첨권 판매대금, 현장 모금 등을 통해 적어도 4-5천달러는 모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박동수 서울경기도민회 회장은 1천달러를 약정하기 도 했다.
이제 곧 각 기관단체들의 송년행사가 이어집니다. 저희 단체의 움직임이 연말을 맞은 시카고한인사회에 문화회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다시한번 불러일으키길 바란다는 바램이 많습니다.
박 회장은 이 같은 뜻을 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했을 때 모두들 흔쾌히 찬성했다”며 단체 회원들의 호응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문화회관 건립 사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기회는 얼마든지 있지 않느냐며 문화회관 사업에 많은 개인과 단체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11/16/06